고객센터 |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더필드플레이어 뜻은 무엇인가요?

창업 현장에서 수 많은 창업가들과 소통하며 일종의 '은어'처럼 사용되는 말을 발견했습니다. '플레이어(player)'와 현장을 의미하는 '필드(field)'였습니다. 이를테면 '필드에서 종종 만납시다', 혹은 '플레이어로서 역할하겠습니다' 등입니다.

어쩌면, 우리 삶을 살아가는 모두가 현실이라는 필드(field)에서의 도전자(player)라고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정체성과 핵심 철학을 가장 잘 드러내는 말이라고 판단해서, 사명(社名)을 더필드플레이어라고 결정했습니다.

당사 모든 서비스의 핵심 철학은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란나비' 서비스는 어떤 목적과 기능을 가지고 있나요?

파란나비 | PARANAVI™는 당사 김 태 은 대표이사의 소명(召命)이라 생각하는 '시작하는 이들이 창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자신만의 강점과 재능을 찾아 이 사회에 뿌리내려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것을 실천하기 위해 탄생되었습니다.

김 태 은 대표이사께서 1시간에 1명을 멘토링 하며 이 내용들을 실천해 오고 있으나, 1시간에 보다 많은 분들에게 내용이 전달될 수 있다면, 우리 사회에 더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Gen AI)이 적정기술이라 여기며 매일 '시작하는 이들'인 창업가들을 돕는데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파란나비 | PARANAVI™는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란나비'의 차별화된 강점은 무엇인가요?

당사 김 태 은 대표이사의 700여 회 이상의 멘토링 기록을 기계학습(machine learning)한 데이터를 토대로 합니다. 앞으로 학습을 위한 사례들은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이며, '어떠한 말을 입력해도' 우리말 표현처럼 '찰떡 같이 알아듣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또한, 물리적 접촉(physical tocuh)인 사람의 튜터링 서비스(personal tutor)가 제공됩니다. 창업의 외로운 길에 함께 할 수 있는 튜터가 존재한다는 것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서비스 이용 중 문의나 문제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파란나비 | PARANAVI™에서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할 경우 실시간으로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 대상은 누구이며, 어떤 수준의 지식을 필요로 하나요?

교육 대상은 '시작하는 이들'로 정의했습니다. 여기에는 예비 창업가가 포함될 수 있고,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1~2년 내의 초기 창업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창업 교육과 실제 창업가들의 이른바 '괴리감'은 '숱한 성공사례는 좋으나, 그래서 나의 사업은 어떻게 발전시켜가야 할까?'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일선 창업 교육에서의 목표는 수료율 혹은 만족도에 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정확한 레벨 진단과 실행 대안을 제시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일들에 능통하면 비교적 유리합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소비자'로서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아니라, '사업가'로서의 관점이 필요합니다. 이 관점이 없더라도 파란나비 | PARANAVI™ 교육은 창업가 레벨 진단 후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콘텐츠를 통해 시나브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교육 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이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나요?

당사는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교육을 수료하게 되면 수료증을 제공해드리며, 이 수료증은 향후 추가 교육수강이나 멘토링에서의 할인, 저희 서비스가 지속되는 기간 동안의 질의 응답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증명'이 됩니다. 당사는 '시작하는 이들'께서 우리 사회에 자연스럽게 뿌리 내려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데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여하고 싶습니다.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중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당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블렌디드 교육을 지향합니다. 온라인으로만 보면 공감대 형성이 오프라인 대비 어려울 수 있고, 매번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면 일상에 집중해야 하는 시간이 교육에 의해 본의 아니게 방해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집중적 교육이 필요하면 오프라인을, 기본적인 소양은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을 통해 입체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창업 멘토링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나요?

사전에 파란나비 | PARANAVI™를 통한 레벨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레벨 테스트는 창업 당사자와 파란나비 | PARANAVI™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누며 창업가의 현재 상태를 진단합니다. 해당 레벨 구간을 파악하는 자체 알고리즘을 활용합니다.

멘토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구체적인 혜택은 무엇인가요?

멘토링을 통해 창업가는 스스로 발견하지 못했던 다양한 대안들을 탐색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의사결정은 시장의 소비자 반응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멘토링을 통해 이 과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됩니다. 또한, 당사는 이른바 '이렇게 해라, 혹은 저렇게 해라', 혹은 '그건 틀렸다'라는 식의 고자세 멘토링을 일절 하지 않습니다. 사업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것이지, 멘토의 기분이나 권위를 세우기 위한 것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사 멘토링의 기본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당사 멘토링은 김 태 은 대표이사의 4년여 700회 이상 멘토링 경험을 반영한 거대언어모형(Large Language Model; LLM) 기반의 생성형 인공지능(Gen AI)을 토대로 합니다.

멘토로 참여하는 분들의 전문성과 경력은 어떻게 되나요?

국세청에 등록된 총 사업자경력이 5회인 당사 김 태 은 대표이사께서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소셜벤처허브센터 창업발전소장 역할을 잘 수행하고, 2020년 4월부터 2024년 3월 현재까지 700회 이상의 멘토링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창업진흥원 심사위원, 충남창조경제센터 전문멘토, 서울특별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역할하는 등 초기 및 예비 창업가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현실적인' 실행 대안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김 태 은 대표이사의 정성적 멘토링 내용들을 모두 학습한 파란나비 | PARANAVI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김 태 은 멘토의 프로필은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업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단순히 '회사가 다니기 싫다' 혹은 '재미가 없다'라는 이유로 창업을 시도하시면 안됩니다. 이른바 '떼돈을 벌고 싶다'라고 생각만 하고, 그래서 사업을 하려는데 '어떤 아이템이 좋을까?', '정부지원사업이 공짜돈이라는데 그거 어떻게 받아서 시작할까?'라고 안일한 생각을 하신다면 더더욱 창업을 하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창업을 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내가 잘하는 영역 중에서 수익화가 가능한 것이 있을까?'를 찾아보는 것입니다. 자신의 역량과 재능 등을 토대로 우리 사회의 다른 사람들에게(고객이 될 분들) 필요한 서비스나 제품을 기획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이 고민이 선행되지 않으면 앞서 말씀드린 대로, 돈은 많이 벌고 싶기 때문에 누군가 '쉽게 돈 벌 수 있다'라는 말에 현혹되기가 쉽습니다. 신기루 처럼 무언가 하면 바로 돈이 벌리지 않습니다. 정부지원사업은 자신이 가려는 길에 날개를 달아주는 형태가 되어야 하며,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다고 하더라도 그 돈을 개인 자산화 할 수 없습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을 고려하신다면, 먼저 시쳇말로 '돈이 되는 일인가'를 고려해야 하며, '그 일을 초기에 어느 수준까지는 내가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가'가 되어야 합니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필수적인 역량이나 자질은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창업가가 온전하게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여 몰입하는 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중간에 반드시 이른바 '벽'이라는 것이 생깁니다. '벽'은 '괜히 이거 한다고 했나?' 혹은, '굳이 이걸 해야 하나?'라는 자기검열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회사 생활과 다르게 대직자나 매일 해야 할 과업이나 핵심 성과 지표(Key Performance Indicator; KPI)가 주어지지 않으며, 그 모든 것들을 창업가 혼자 해결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조금씩 무언갈 지속 하려는 힘'이 필요합니다.

만약, 자신이 다른 사람과 일 하는 것이 더 익숙하고, 자신의 포지션(e.g. 기획자, 마케터, 개발자 등)에서 더 커리어를 쌓고 싶다면, 창업보다는 전문성을 갖춰 이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창업은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도 일정부분 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 유행하는 말로 '레버리지'가 있습니다만, 이 말은 대표자는 지시만 하고 나머지는 협업하는 사람들이 다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 레버리지를 쓰기 위해서 초기 일정 기간은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여 몰입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쉽게 회피하거나,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을 이루려고 하거나,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창업보다는 다른 일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하며, 창업을 시작하게 된다면 타자(他者)에게 의존해서 무언가를 하려는 마음을 버려야 합니다.

창업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시장의 반응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만한 사람'을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심사위원 혹은 투자심사역이 좋아할 만한 사업계획서나 IR을 만들면 안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정부지원사업을 수행하든, 투자를 받든 결과적으로는 자체 매출을 내야 합니다. 당장은 목돈이 생긴 것처럼 든든할 수 있지만, 미래 생각하지 않고 사업의 외형을 '그럴듯하게' 바꿀 수 있지만, '돈'은 사람으로 비유하면 '피'와 '물'과도 같습니다. 당장 많다고 아무 곳이나 소비를 해버리면, 수익이 생기지 않을 경우 급속도로 자금 경색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또 투자를 받기 위해 이른바 심사위원이나 투자심사역이 '좋아할 만한' 것들을 찾기 위한 사업을 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효과적인 방법은 '망한다'라는 것을 기본값으로 두고 시장에 선보여야 합니다. 그 이후에 반응에 따라 정말 필요한 부분을 발견하고 성장시켜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